영어에 대한 편견이 없는 유아기

영어를 공부로 인식하지 않고 놀이로 인식하는 시기,
원어민 선생님의 말투와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시기,
영어를 공부로 인식하지 않고 놀이로 인식하는 외국어 배우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적/문화적 자극을 주는 수업을 함으로써
유아기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일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어린이로 키웁니다.

인생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황금 같은 시기

메이플우드에서 영어라는 평생 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오후 영어 유치부는 오전에 일반 유치원을 다니는 친구들 중에서 오후에만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오후 유치부 과정의 목표는
수업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유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주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오후 영어유치부는 Speaking과 Phonics 교육에 집중해서 수업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계속 영어에 호기심을 갖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정 주제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영단어, 표현을 사용한 Conversation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익숙하게 만들어줍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Bilingual 선생님 두 분이서 30분씩 번갈아서 수업을 합니다.

한국인 영어선생님과 함께하는 Phonics 시간에는 영어의 발음규칙을 배우고, 정확하게 발음하고, 쓰고
Phonics 단어가 들어간 문장까지 익히면서 영어의 어순과 어법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 티칭 경험이 많은 원어민 선생님이 사진/동영상/동요/게임/플래시 카드 등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사용하여 수업 내용을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정확한 발음과 제스쳐로 교실영어 패턴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